강릉여행1 계획없이 자유로이 강릉 강문해변 가다 강릉 강문해변 안녕하세요. 코로나 유행 여파로 2년 넘게 자유로이 잘 다니지 못했는데 거리두기 해제로 제 마음도 밖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해제되어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강릉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서해가 가깝지만 동해의 시원한 파도가 보고 싶어 계획없이 자유로이 네비게이션에 강릉 해수욕장을 쳐서 갔습니다. 그러다 얻어 걸린 강릉 강문해변. 예전에 가보았지만 여전히 자유로운 느낌의 푸르고 아름다웠습니다. 세인트 존스 호텔 일요일에 무작정 잡은 세인트존스 호텔! 강문 해변과 가깝고 일요일에는 주말요금에서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뷰는 너무 비싸서 패스하고 그나마 반 오션뷰를 예약했는데 반 오션뷰도 베란다에서 바다를 보기엔 충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절경이 눈 앞에 펼쳐져.. 2022. 5. 13. 이전 1 다음